한류열풍 인제군 관광자원과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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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인제군 관광자원과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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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NHK, 여행사, 상품기획사등 팸투어

^^^▲ 한류열풍 인제군 관광자원과 접목만해 박물관에 있는 한용운선생의 동상
ⓒ 뉴스타운 김종선^^^
자장율사의 법통을 간직한 백담사와 망국의 구도자로 조국 광복을 위해 민족혼을 불꽃처럼 타오른 만해 한용운 선사의 넋을 간직한 만해 마을이 이방인의 방문을 허락했다.

아시아문화콘텐츠기업 키이스트(대표 김기홍)가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문화캠프-경기/강원편에 백담사와 만해 마을이 선정되면서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NHK기자단과 관광여행사 대표 등 20여명이 지난 20일 인제군을 방문해 백담사와 만해 마을에서 각각 하루를 쉬는 2박3일 현재취재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일본기자단과 관광여행사 대표들의 백담사와 만해마을 현지 취재는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욘사마 배용준이 출간한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 포함되면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일본관광객을 대상으로 정기 관광 상품 판매는 물론 이를 기회로 내국인 대상 일반 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특히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 선사가 집필한 백담사사적에 의하면 서기 7세기경 자장율사가 한계사를 창건했으나 잦은 화재로 소실됐다는 역사적 사실과 이에 절 이름을 바꾸려는 주지의 꿈에 백발노인이 현몽해 대청봉으로부터 100째 못이 있는 곳에 화재를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난 후 그 곳으로 절을 옮기고 이름도 일백백자와 못담자를 써서 백담사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는 전설을 지닌 명찰이다.

따라서 이와 같이 유구한 인제군의 불교 문화를 체험하는 템플스테이는 일본 관광객에게 크게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인제군은 한국 현대시의 불후의 명작인 님의 침묵을 백담사에서 집필하며 조국 광복과 구도의 혼불을 놓지 않았던 만해 선사의 민족혼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만해 마을 또한 일본인들이 한국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일본인 관광객 백담사, 만해마을 템플스테이는 현재 인제군이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네팔 문화촌과 네팔거리와 함께 우리 인제군의 유구한 불교문화유산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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