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자세 개선 효과 확인… 참여자 만족도 높아
주민 호응 반영해 올해 총 4기 확대 운영 예정

인천 서구보건소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순환근력운동교실 1기’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신체활동 부족과 비만 문제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3월 9일부터 5월 6일까지 주민 16명을 대상으로 주 3회 순환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이용지표에 따르면 가정1~3동과 신현원창동의 권장 신체활동 수행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고 비만율은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센터는 주민 건강 증진과 근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비롯해 순환근력운동기구 9종을 활용한 심층근육 강화운동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체력 향상과 자세 교정 효과를 경험했다.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신체·체력검사 결과 체력 종합점수와 자세 등 주요 건강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다수 참여자가 건강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주민들이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 주도형 동아리 활동 연계도 지원하고 있다.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 순환근력운동교실을 총 4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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