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참여로 매회 다른 이야기 완성
글로벌 흥행작, 5월 15~16일 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이 관객 참여형 연극 ‘쉬어매드니스’를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선보인다.
이 작품은 관객이 직접 사건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독특한 형식의 추리극으로,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쉬어매드니스’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공연되며 1,4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장기 흥행작이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대표적인 참여형 연극으로 자리 잡았다.
이야기는 한 미용실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건 현장에 있던 인물들이 모두 용의자가 되며, 관객은 이들의 행동과 진술을 바탕으로 범인을 추리하게 된다.
특히 공연의 핵심은 관객 참여다. 관객이 직접 단서를 분석하고 용의자를 지목하면서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로, 매 공연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이번 공연은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으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관객 참여를 통해 공연의 재미와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공연 당일에는 인천시 거주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달라”고 안내했다.
문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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