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온라인 신청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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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온라인 신청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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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4월 1일 신청…방문 신청은 4월 4일∼5월 31일
하동군청 전경
하동군청.

경남 하동군은 지난 14일부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에 대한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서 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매년 공익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농지소재지 읍·면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신청 요구의 증가 등을 고려해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같은 농업인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인증→개인정보 제공 동의→지급대상 농업인 및 농지 확인→지급 예상금액 확인 및 신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농업인이 신청한 내용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으로 전송, 이를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신청인에게 접수 완료 문자가 발송된다. 방문 신청은 다음 달 4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신청 절차가 끝나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기 위한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지급대상이 확정되고, 오는 11∼12월 직불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신청 농가의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불금으로 해당 농업인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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