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김현동)은 지난 22일과 23일 양일 간 대공연장에서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실시하여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포항시립교향악단, 포항예술고등학교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포항 시내 초등학생 650여 명을 대상으로 라데츠키 행진곡, 동물의 사육제, 아를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파랑돌 총 세 곡을 연주하였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음악 전문 강사의 해설과 함께 연주된 이번 공연은 교과서에 나오는 클래식 음악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관람하고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듣는 경험을 통해 음악에 대한 친밀감을 향상시켰다.
또한 문진표 작성, 발열 체크, 좌석 간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공연 후 방역 등 공연 관람과 관련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하였다.
김현동 원장은“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회를 현장에서 감상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포항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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