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6년 9월 14일 자 수시인사 승진 예정자 55명을 예고했다. 재정국 세정과 고영오 세정정책팀장이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의결 대상에 포함됐으며, 6급 승진 예정자는 14명이다. 7급 승진 예정자는 24명, 8급 승진 예정자는 16명으로 집계됐다. 승진 대상에는 행정·세무·사회복지·전산·녹지·시설·환경·운전 등 여러 직렬이 포함됐다. 대상자 소속도 본청과 사업소를 비롯해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으로 분산됐다.
5급 승진 의결 대상자는 재정국 세정과에서 세정정책팀장을 맡고 있는 고영오 지방세무주사다. 승진 예정 직급은 지방행정사무관이다.
6급 승진 예정자는 모두 14명이다. 행정직에서는 트램건설추진단 김덕희, 자치행정국 인사과 추현욱, 재정국 재산관리과 허규식, 돌봄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윤정, 농정해양국 농업정책과 이지혜, 기업투자실 투자유치과 이슬기나, 만세구 자치행정과 송홍석 주사보가 포함됐다.
세무직은 만세구 세무1과 권용식과 병점구 세무과 김기호, 사회복지직은 돌봄복지국 통합돌봄과 이용인과 성평등가족국 영유아보육과 주한이가 각각 6급 승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공원녹지사업소 공원조성과 김종선은 녹지직, 도시계획상임기획단 이지영은 시설직 도시계획 분야, 교통국 주차물류과 김태현은 시설직 일반토목 분야 승진 예정자다.
7급 승진 대상자는 24명이다. 행정직을 비롯해 세무·전산·사회복지·농업·녹지·해양수산·간호·시설·운전직이 포함됐다. 8급 승진 대상자는 16명으로 행정·전산·사회복지·농업·식품위생·환경·시설·운전직에서 선정됐다.
이번 승진 예정자 명단에는 본청뿐 아니라 새로 편성된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소속 공직자들이 고르게 포함됐다. 다만 이번 자료는 승진 예정자를 알리는 인사 예고로, 실제 보직 부여와 부서 배치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기자메모/ 이번 인사는 특정 직렬에 한정하지 않고 행정·복지·세무·시설·환경 등 다양한 실무 분야의 승진 예정자를 포함했다. 승진 예고가 조직의 활력으로 이어지려면 후속 보직 인사에서도 개인의 직렬과 업무 경험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가 중요하다. 특히 이번 자료는 승진 예정 단계인 만큼 승진 의결과 실제 임용, 보직 부여를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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