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새 리더십 출범…이계철 의장 선출, 상임위 구성 착수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화성특례시의회 새 리더십 출범…이계철 의장 선출, 상임위 구성 착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 신뢰·상생 협력 강조…제10대 전반기 의정 운영 청사진 제시
전반기 의장단 선출 마무리…3일 상임위원장 선거 진행
이계철 의장 "투명한 의회 운영" 강조…임채덕 부의장 "소통과 화합" 약속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2일 화성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새롭게 선출된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선출 등 전반기 원 구성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 절차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의정 운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역할 강화와 협치 기반 마련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새롭게 출범한 의장단이 앞으로 어떠한 리더십을 보여줄지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과 부의장 선거가 진행됐으며,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으로 이계철 의원(더불어민주당·향남·양감·정남)이 선출됐다.

이계철 신임 의장은 당선 직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선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재선과 다선 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존중하면서 모든 의원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또 "겸손한 자세로 시민이 부여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전반기 의회 운영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부의장에는 임채덕 의원(국민의힘·진안·병점1·병점2·화산)이 선출됐다. 임 부의장은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대의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장단 선출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정 방향을 결정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향후 상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 선출까지 마무리되면 향후 2년간 의회 운영 체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는 등 전반기 원 구성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