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개혁을 주도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어떤 부분을 개혁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진단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경찰의 임무가 무엇인가요? 국민의 생명과 신체.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던가요? 경찰에 들어와서 퇴직할때까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신체를 위협하는 강.절도범.수배자 한명도 잡아보지 않고 그냥 책상에 앉아서 탁상공론만 하는 분들이
경찰 개혁을 하니 무슨 개혁이 될까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개혁의 우선순위도 알지 못하고 그저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쁜 개혁이 진정한 개혁이 될까요?
경찰청에서는 한번 경찰개혁에 대해 충분히 고민한 후에 일선서에 개혁할 내용을 내려주면 좋으련만.... 충분한 준비도 없이 갑자기 무조건 개혁한다고 자료내어놓아라고 하니...
경감근속문제가 더 우선이고, 지구대 야간,휴일수당 현실화가 더 시급하데... 이런 것도 하지 않으면서 개혁을 이야기 하니 직원들이 받아들이기에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그래도 대한민국 경찰관들 힘냅시다. 우리를 사랑하는 가족과 국민이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