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 작품 5월 2일부터 박물관 특별 전시
달빛 고분 야행 연계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이 양산에서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지역 명소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까지 이어지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양산시 양산시립박물관은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 ‘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양산 방문의 해’와 ‘양산 12경’ 선정을 기념해 지역 명소와 문화유산을 스케치와 수채화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풍경을 관찰하고 각자의 감성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경험을 동시에 쌓았다. 완성된 작품은 5월 2일부터 14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달빛 고분 야행’ 행사와 연계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양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시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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