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예비교원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놀이 중심 교육 확대 위한 기반 마련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제3회 인천 어린이 놀이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유·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1만 5천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동요 합창과 치어리딩 공연 등 식전 프로그램과 함께 ‘어린이가 주인공’이라는 비전 선포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놀이 중심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미를 공유했다.
축제에서는 교사와 경인교대 학생들이 중심이 돼 전통놀이부터 협동 놀이, 에듀테크, 친환경 놀이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8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야외무대에서는 가족 명랑운동회와 댄스, 마술, 치어리딩 공연이 이어졌으며, 사인·포토타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어린이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통해 가족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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