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원주소방서에서 4일 근속승진자 10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소방경 4명과 소방위 6명으로, 각종 재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역량을 인정받아 한 단계 높은 계급으로 올라섰다.
이날 수여식은 원주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동료 직원들의 축하 속에 비교적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승진자들은 새로운 계급장에 따른 책임의 무게를 되새기며 향후 역할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승진자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실무 경험을 축적해 온 인력들로 평가된다. 특히 반복되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현장 판단력과 대응 능력을 입증해 왔다는 점이 승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승진자 대표는 “계급 상승에 걸맞은 신속하고 냉정한 판단으로 현장 대응에 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골든타임 확보에 주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이 곧 해답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지금까지처럼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맡은 역할을 수행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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