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증자 정씨는 딸을 잃은 유족으로서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이 국민들의 세금과 성금으로 마련된 것에 부담을 느낀다"며 작지만 소중한 일에 사용하고 싶어 세계 대학생 체육대회인 U-대회 참가선수단에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말해 더욱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울러 정씨는 이러한 선행을 언론에 알리지 말고 무기명으로 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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