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공식 출범 이후 첫 행보로 의료·상무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재한 외국인 의료 지원 및 한·중 문화·교육·예술 등 민간 교류 확대 전개

국제적인 문화 교류와 민간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제다문화교류협회(회장 왕커)’가 공식 출범과 동시에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다문화 소통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국제다문화교류협회는 지난 3월 15일 인천 남동구에서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협회는 한국에서 설립된 민간 비영리 단체로, 국가 간 경계를 넘어 문화·교육·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촉진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열린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출범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지난 4월 22일, 한국천우총상회 및 인천 AIN병원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 건강관리, 문화 교류, 해외 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의료 자원의 공유 및 건강 산업 협력 △재한 외국인을 위한 의료 서비스 및 지원 체계 확대 △의료와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협력 플랫폼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재한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민간 차원의 국제 협력 모델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국제다문화교류협회 왕커(王科) 회장은 “협회의 출범은 다문화 교류와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한 문화 소개를 넘어 서로 다른 국가와 지역의 문화가 진심으로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왕 회장은 “AIN병원, 한국천우총상회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와 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국제 교류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향후 국제다문화교류협회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여 민간 외교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상호 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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