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 명절마다 성금·물품 나눔 이어가
-광주경찰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보호에 적극 나설 것”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경기 광주경찰서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 4가구에 총 200만 원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광주경찰서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 행사를 열었다. 지원금은 선정된 4가구에 각각 50만 원씩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전후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에 성금과 물품을 지원해 왔다.
송묘주 국제협력정책자문협의회장은 “회원들은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돕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권 광주경찰서장은 “매년 명절마다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광주경찰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보호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일회성 행사보다 매년 이어지는 지역 나눔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협의회와 광주경찰서는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기자메모/ 명절을 앞둔 성금 전달은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이다. 지원 대상을 넓히려는 협의회의 고민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나서겠다는 경찰의 역할이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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