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게이트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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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게이트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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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체육공원서 동호인·의원·체육계 관계자 참여
이계철 의장 “시설 불편 살피고 제도·예산 챙길 것”
이계철 의장과 시의원, 체육계 관계자 및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15일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제5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게이트볼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 

[뉴스타운/김병철 선임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15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5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 등 시의원 7명이 참석했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게이트볼협회 관계자, 게이트볼 동호인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대회에서는 정정당당한 경기와 참가자 간 교류가 강조됐다. 시의회는 시설 이용 불편을 살피고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과 임채덕 부의장, 박진희·신동희·이남근·이은진·최청환 의원이 참석했다.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과 정용규 화성시게이트볼협회장, 대회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았다.

이 의장은 참가 선수들에게 그동안 쌓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승패를 떠나 상대 선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서로 격려하는 것이 생활체육의 의미라는 점도 강조했다.

대회의 또 다른 중심은 동호인 간 교류였다. 평소 함께 운동한 회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처음 만난 참가자들도 경기를 통해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환경 개선에 대한 시의회의 역할도 언급했다. 이 의장은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불편이 없는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종목별 생활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의 건강한 여가와 체육활동을 뒷받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자메모/ 생활체육 대회는 경쟁에만 목적이 있지 않다.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기반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나온 시설 개선 요구가 일회성 약속에 머물지 않도록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제도와 예산에 반영하는 후속 점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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