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신평장림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320억 원…8개 기관 청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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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신평장림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320억 원…8개 기관 청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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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고효율 설비·에너지 저장 장치·지능형 전력망 구축
사업 참여 기관 공동 실천 다짐하며 투명·공정한 수행 체계 강화

한국남부발전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이 2029년까지 총 320억 원이 투입되는 신평장림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수행 체계를 강화한다. 부산테크노파크 등 8개 관계 기관은 사업 추진에 앞서 반부패와 청렴을 공동의 기본 가치로 삼고 실천하기로 뜻을 모았다. 대규모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참여 기관 간 청렴 의식을 공유하고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신평장림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20억 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산업단지 안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에너지 진단과 고효율 설비 교체를 지원한다. 에너지 저장 장치와 지능형 전력망도 구축해 산업단지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한다.

한국남부발전이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15일 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등 8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청렴을 사업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최우선 기본 가치로 정하고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사업 규모가 320억 원에 이르고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투명한 업무 수행 환경과 기관 간 신뢰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 기관이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참여 기관과 협조 체계도 강화해 계획된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할 방침이다. 본인 상황과 비교해 보면 신평장림산업단지 입주 기업에는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진단, 고효율 설비 교체 등이 실제 사업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가 주요 관심 사항이 될 수 있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확산했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남부발전은 2029년까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산업단지 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적극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재생에너지와 고효율 설비, 에너지 저장 장치, 지능형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만큼 향후 사업 진행 상황과 입주 기업 지원 내용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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