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장애인 복지 현장 살피고 격려금과 물품 전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추석을 앞두고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복지시설 2곳을 찾아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15일 아동복지시설 소양무지개동산과 장애인 거주시설 하늘정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일정은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양무지개동산에는 박성호 청장과 김홍복 부산은행 녹산공단금융센터지점장이 함께했다. 이곳은 1946년 강원도 춘천에서 소양 보육원으로 설립된 뒤 한국전쟁을 거쳐 부산으로 이전했으며 1951년 가덕도에 정착했다. 현재 정원 142명 규모의 아동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하늘정원 방문에는 박성호 청장과 김영수 경남은행 용원금융센터장이 동행해 입소자들의 생활 환경과 복지 현장을 살폈다. 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운영하는 하늘정원은 의료재활과 사회재활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거주시설이다. 현재 장애인 30명이 생활하고 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부산·경남은행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에 격려금과 물품을 지원하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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