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아이 기질 이해하는 ‘맞춤 양육법’ 특강 인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검단구, 아이 기질 이해하는 ‘맞춤 양육법’ 특강 인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주민 대상 양육 특강 운영
TCI 이론 바탕으로 기질별 양육법·갈등 상황 등 교육
호응 이어져 9월 21일 2기 특강 추가 운영 예정
인천 검단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8월 3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질별 맞춤 양육법 특강’을 진행했다. / 검단구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모들이 아이의 ‘기질’에 주목해 양육법을 찾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 검단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8월 3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질별 맞춤 양육법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가 자녀의 타고난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양육 방식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리온심리상담센터 김민서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TCI(기질 및 성격검사) 이론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의 기질을 살펴봤다.

강의에서는 기질의 특징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기질에 따른 양육 방법, 부모와 자녀의 기질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갈등 상황,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육아 방법 등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평소 육아 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자녀의 행동을 기질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아이의 특성에 따라 부모의 양육 방식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평소 아이의 행동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이 나왔다.

주민들의 관심과 추가 참여 요청이 이어지면서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 21일 ‘기질별 맞춤 양육법’ 2기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훈육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아이마다 다른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행복한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