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300만원과 함께 제물포구 푸드마켓에 전달
취약계층 위한 150개 물품꾸러미로 구성해 지원

인천관광공사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모은 식료품과 생필품에 기부금까지 더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인천관광공사는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인 ‘그냥드림’을 통해 인천 제물포구 푸드마켓에 식료품과 생필품,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라면과 통조림 등 식료품을 비롯해 치약·칫솔·화장지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모았다.
공사는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과 별도로 300만원의 기부금도 보탰다. 전달된 물품은 제물포구 푸드마켓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150개 물품꾸러미로 구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식료품뿐 아니라 생활용품까지 함께 담긴 만큼 실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관광공사는 ‘그냥드림’ 외에도 가정의 달과 창립기념일, 연말 등을 비롯해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 자발적 봉사단체인 ‘ITO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그냥드림’은 임직원들이 주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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