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제작 지원·QR 실명제 등 스마트 행정 호평

연수구가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광고물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는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옥외광고물 업무 추진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고물 정비와 정책·제도 운영, 특수시책 등 지난해 추진한 옥외광고물 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연수구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한 광고물 실명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상공인 광고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행정을 적극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정당과의 협력을 강화한 점, 집회 현수막 정비 조례 개정, 민·관 합동 불법광고물 단속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도시경관 개선과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법 옥외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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