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진로·AI·생태·문화예술 등 10개 프로그램 마련
지역 특색 살린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 주도 성장 지원

인천교육청은 오는 2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초·중·고 학생 122명을 대상으로 '2026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 주말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주말학교는 지역의 특색과 학생들의 진로 및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인천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선정된 10개 전문 교육단체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마을 1책 읽기 ▲생태환경 ▲바리스타 및 스피치 ▲AI·코딩 ▲공예와 문화예술 등 모두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교 밖 마을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교육과 마을교육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인천교육청은 권역별 마을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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