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상임위원장 이어 부위원장 인선 마무리…협치 의정 기반 마련
도시공사·재단 추천위원회 안건 처리…본격적인 의정활동 돌입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의회가 4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며 제10대 의회의 원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구성에 이어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 선출까지 마치면서 향후 의정 운영의 기본 틀을 갖추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3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보고의 건'을 의결했다. 앞서 의회운영위원회와 기획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는 각각 회의를 열어 호선 방식으로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이후 본회의에서 관련 안건을 최종 처리했다.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 김재국 의원, 기획행정위원회 윤성영 의원, 문화복지위원회 백승희 의원, 도시환경위원회 김태성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앞서 의회는 지난 1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명훈 의장과 현옥순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이재복 의회운영위원장,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 이진분 문화복지위원장, 선현우 도시환경위원장을 선출하며 상임위원회 체계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원구성 관련 안건 외에도 안산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안산인재육성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안산미래연구원 원장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안산환경재단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총 4건의 안건도 함께 처리됐다.
한명훈 의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제10대 안산시의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원구성 완료로 안산시의회는 향후 주요 시정 현안과 예산 심의, 정책 발굴 및 행정 견제 기능을 수행할 제10대 의회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하게 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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