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지도자 인제군연합회는 지난 2일 남면체육관에서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 인제군연합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대회는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최은미교수를 초청해 '건강, 힐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교수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관리,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 개회식을 개최해 단체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오찬을 함께하며 농촌지도자회의 역할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농촌지도자 인제군연합회 박문실회장은 "이번 수련대회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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