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부터 대학입시까지…7월 둘째 주 시민 밀착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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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사회적경제부터 대학입시까지…7월 둘째 주 시민 밀착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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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부터 대학입시 지원까지 시민 생활 밀착 정책 이어져
교통안전 캠페인·복지사 대회·입학박람회 개최…현장 중심 행정 강화
사회복지·교육·도시계획 분야 행사 집중…시민 체감 정책 추진
 화성특례시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교육 지원, 복지 증진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잇따라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 강화에 나선다.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시작으로 교통안전 캠페인, 도시계획위원회, 사회복지사 대회, 대학입학정보박람회까지 분야별 주요 일정이 이어지면서 민생 중심 행정 운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시는 6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 화성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7일에는 안화중학교 사거리에서 '두바퀴 차 안전운행 민관경 합동 캠페인'이 진행된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인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기관과 경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8일에는 병점구 화산동 일대에서 '7월 1차 병점구 로드아이'가 실시된다. 주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기대된다.

같은 날 시의회 대회의실에서는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분과장회의가 열린다.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본청 상황실에서는 제11회 도시계획 제2분과위원회가 개최돼 주요 도시계획 안건을 심의한다.

9일에는 병점구 확대간부회의와 동탄구 간부회의가 각각 개최된다. 이어 역대 동부출장소장 간담회와 만세구 지역구 시·도의원 및 비례대표 간담회도 예정돼 있어 지역 발전 방향과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 행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10일에는 롯데시네마 동탄에서 '2026년 화성시 사회복지사 대회'가 열린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12일에는 장안대학교 체육관 일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진학 상담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성특례시는 사회적경제, 복지, 교육, 교통안전, 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 행정과 소통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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