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진입로 배수로 정비 주민 편의성 향상 추진
주민 참여 기반 확대 지역 상생 환경 조성 노력

환경기초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갈등을 줄이기 위한 김해시의 지원 정책이 강화된다.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님비현상 해소와 상생 기반 조성에 나섰다.
김해시는 환경기초시설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주민 복리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기초시설은 도시 운영에 필수적이지만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 불편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시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진영읍과 한림면을 중심으로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주민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별 요구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마을 진입로 정비, 배수로 개선, 분리수거장 설치, 마을회관 보수 등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추가 지원을 통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해시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역 상생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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