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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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종전 협상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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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SNS 캡처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great settlement)를 했다.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주 전 휴전이 시작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이번 합의가 거의 확정적이라고 말하는 데 가까워졌다(Trump has come closer to saying that this is a done deal)면서 유럽 어딘가에서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계약 성사를 위한 계획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되었음을 시사한다고 알자지라가 12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신에 JD 밴스 부통령이 유럽으로 가게 될 것이며, 그의 주요 협상가 중 한 명인 스티브 위트코프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란 간에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힌 합의안을 승인했는지 묻는 질문에 답은 예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또 협상이 타결되면, 미국은 즉시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 유가가 폭락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트럼프는 이란 지도부 최고위층과의 협의를 거쳐 이란에 대한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측은 아직 이를 확인하지 않았다.

/ 사진=트루스소셜-Truth Social 캡처 

트럼프는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의 논의가 이란 지도부 최고위층에 보고되어 승인을 받았음을 전제로, 미국 대통령으로서 나는 오늘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을 취소했다. 논의 내용과 최종 사항은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터키, 파키스탄,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등 관련 모든 당사국이 개념 및 세부 사항 모두에 대해 승인했다. 해상 봉쇄는 이 거래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전면적으로 유지될 것이며, 서명 시간과 장소는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에 글을 올렸다.

한편, 트럼프 발언과 관련, 이란 국영 통신사 IRNA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이 이번 합의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아직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관련 당국이 합의안 초안의 세부 사항에 대해 결론을 내리면, 이란 정부는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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