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베세토’ 은행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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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베세토’ 은행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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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3개국 은행들이 주로 외환을 취급하는 은행을 설립하기로 했다.

한국의 외환은행(KEB), 일본의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SMBC), 중국의 중국은행(BOC)은 오늘 베이징에서 외환 업무를 주로 하는 ‘베세토 은행’을 설립하기로 하고 합의서에 서명을 했다고 차이나 데일리 인터넷 판이 인민일보의 보도를 따 19일 전했다.

베세토는 베이징(Beijing), 서울(Seoul) 및 도쿄(Tokyo)의 각국 수도의 이름의 첫 글자를 따 붙인 이름이다.

합의서에 따르면, 각각의 3개 은행은 청산결제시스템을 채용하고 네트워크는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설립된 은행은 해당 각 국에 투자를 할 경우에 투자는 물론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을 포함 채무 등의 상각(償却)에 의한 포괄 재정 금융 해제 등을 집행하기로 합의하는 한편 인적자원과 경영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교환하자는 데에도 합의를 보았다.

더 뱅커스(The bankers) 2003년 7월 발행분에 의하면, 담보과세 등을 뺀 재산의 순가(純價)로 현재 중국은행은 세계 제 15위, 일본의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은 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 외환은행은 2001년 중국은행과 포괄협정을 맺은 중국은행의 파트너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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