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의 광주FC가 창단 후 첫 코리아컵 우승에 도전하는 결승전을 앞두고 팬들의 원정 응원을 위해 대규모 셔틀버스 지원에 나선다.
광주FC는 결승이 치러지는 서울월드컵경기장까지 이동할 팬들의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개인과 단체를 합쳐 약 1,700명이 탑승을 희망했으며 구단은 이 모두를 수용하기 위해 총 61대의 응원 버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팬들이 결승 현장에서 직접 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은 내일 오후 1시 30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결승에서는 광주FC와 전북 현대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광주FC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4강에서 고배를 마신 바 있으며, 구단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광주FC의 이번 행보는 창단 이후 처음 찾은 결승 무대를 맞아 팬들과 함께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많은 팬들의 현장 응원이 선수단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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