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한가람요양원, 어르신·보호자를 위한 어버이날 특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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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한가람요양원, 어르신·보호자를 위한 어버이날 특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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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영상에 어르신들의 일상 모습 담겨 보호자들에게 감동 선사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두부 티라미수 만들며 오감 자극 경험 체험
봄 제철 식재료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파스타 특별 간식으로 제공
원 대표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어버이날 특별행사(사진 / 한가람요양원 제공)
어버이날 특별행사(사진 / 한가람요양원 제공)

공주 한가람요양원이 지난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소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보호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요양원 7층 강당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개회식과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상영된 감사 영상에는 어르신들의 일상 모습이 담겨 보호자들에게 감동과 안심을 전했다.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며,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어버이날 특별행사(사진 / 한가람요양원 제공)
어버이날 특별행사(사진 / 한가람요양원 제공)

특히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아워홈 소속 셰프의 시연에 따라 어르신과 보호자가 함께 두부 티라미수를 만들며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체험했다.

또한 봄 제철 식재료인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파스타가 특별 간식으로 제공돼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웠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어버이날 특별행사(사진 / 한가람요양원 제공)
어버이날 특별행사(사진 / 한가람요양원 제공)

원지승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가족의 온기를 느끼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중심부에 위치한 공주 한가람요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모범적인 요양 시설로서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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