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고유가 대응 추경 9,989억 심사…민생 안정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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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고유가 대응 추경 9,989억 심사…민생 안정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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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물가 상승 대응 예산 집중 검토…“군민 체감 지원 최우선”
양평군의회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양평군의회는 오는 12일 제315회 임시회를 열고 고유가·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한다.

이번 추경안은 총 9,989억 원 규모로, 기존 제1회 추경 대비 175억 원(1.78%) 증액된 수치다.

예산 증액의 핵심은 정부 민생 안정 대책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분담분 반영이다. 군민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체감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군의회는 원포인트 임시회 형식으로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예산의 신속 집행 가능성과 효과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 편성 여부가 아닌,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인지가 주요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의회는 집행부와 협력을 강화해 민생 예산이 지연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이번 추경안이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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