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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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곳에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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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총선을 향해 뛰는 사람들 4> 여인철 위원장

 
   
  ^^^▲ 여인철 개혁국민정당 대전 서구 을 위원장^^^  
 

대전에서 독특한 광고 카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여인철 요즘 뭐하니!'광고 카피의 주인공.

여인철 개혁국민정당 대전 서구을 위원장(49. 대전 서구 둔산동)은 경기도 화성에서 출생하여 1994년 대덕연구단지 내의 직장을 따라 대전으로 이사 왔다.

여 위원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거쳐 미국 버지니아 주립대에서 기계공학박사를 취득 대덕연지단지내 한국선급 수석연구원을 최근까지 지낸 과학도 이다.

또한 여 위원장은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안티조선, 친일청산운동 등 '민족문제연구소' 대전 지부장을 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터넷 칼럼리스트로서 대자보 주필을 역임했고 오마이뉴스 등에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대전충남 민족문학 작가회의'회원이기도 하다.

여 위원장의 전력에서도 보듯이 21년간의 안정된 연구원 자리를 버리고 나와 2004년 총선출마를 위해 애쓰고 있는 특이한 경우로서, 여위원장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시민운동을 하였으나 추진이 안된다는 한계와 2001년 이공계기피현상을 이슈화시킨 장본인으로서 "과학도도 정치를 할 수있다는 굳은 신념으로 내년 총선에 임하겠다"고 한다.

정치입문 후 본심이 왜곡되고 화살이 되어 올 때 상심이 되고 가끔 회한이 들지만 시작한 이상 '어느곳에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치는 즐거워야 하기에 신명나는 정치를 하고 싶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겁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정치를 하겠다는 여위원장은 '여인철 요즘 뭐하니1' 광고카피처럼 색다르게 어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가 서겠다는 각오다.

여 인철위원장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개혁국민정당 대전 서구 을 사무소에서 만났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 기자와 인터뷰 중인 여인철 위원장^^^  
 


- 본인 소개를 간단히 해주실까요?

"과학기술인에서 정치인으로 변신한 저는 21년간의 대학졸업후의 안정된 연구원이라는 직장을 버렸습니다. 연구원으로 종사하면서 안티조선, 친일청산운동, 민족문제 연구소 대전지부장을 역임하는 다양한 시민단체운동을 하였고, 여중생 범대위 대전지역 공동대표를 거쳐 작년 개혁국민정당의 취지와 이념에 동감하여 입당, 주위의 권유로 창당준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개혁당 대전시지부 집행위원, 서구을 지구당위원장이 지금 개혁국민정당에서 맡고 있는 직책입니다."

-과학도로서 정치인으로 변신하게 된 동기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직장생활하면서 시민운동을 하며 느낀 바와 생각을 글로 표현, 대자보나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에 기고하였습니다. 사회의 부조리나 대미관이나 대북관을 중점적으로 또 안티조선이나 언론개혁에 대하여 발표하였는데 누구나 공감을 하면서도 추진이 안되는 한계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위치 확보 차원에서 의회에 진출하고자 정치에 입문한 것이고,

둘째는 이공계 공학박사로서의 제가 느낀 문제점 개선을 위해서 입니다. 제가 10년 전부터 느낀 바를 '과학의 날'을 맞아 오마이뉴스에 게재했고, 인터넷 한겨레 신문 '오늘의 E-mail'에 '대덕의 박사 아빠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하여 '2001년도 이공계 기피현상'을 이슈화시키기도 했습니다. 지금 나라의 장래가 우려됩니다. 과학기술의 재도약을 위해 결심한 것입니다."

- 정치초년생으로서 과학도가 느끼는 바는?

"정치는 재미는 있지만 어렵습니다. 그동안에는 만나지 못했던 많은 분들을 만나는 과정이 익숙치 않아 어렵습니다. "

- 유시민의원이 말하는 독자신당론과 택하실 지역구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지요

"개혁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한나라당의 탈당파의원들이 합해지는 독자신당론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지역구는 대전 서구 을입니다. "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하실 건가요?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상태로 보아도 되며 공식행사는 추후 검토하겠습니다. "

-존경하는 분이 있다고 들었는데

"몽양 여운형 선생님입니다.선생님은 부유한 가정 출신이셨으나 당시 파격적 행보인 노비해방 등 가난한 민중을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 좌우익 통합을 위해 애쓰셨고 다만 흉탄에 의해 돌아가신 것이 아쉽습니다."

-정치에 입문한 후 회한은 없었나요?

"가끔은 저의 본심을 왜곡하고 화살이 되어 돌아올 때 상심과 회한이 느껴집니다. "

- 좌우명이 있다면

"어느곳 에서나 필요한 사람이 되자'입니다."

- 당선이 되면 꼭 이루고 싶은 정책이나 지역구민들에게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언론개혁과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발전, 제도의 개혁을 반드시 실현하고 싶습니다. 지역구민들에게 하는 약속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여겨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 총선 전략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즐거운 정치,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재미나게 자연스런 접촉을 할 것 입니다. 지금 저희가 사용하는 광고전략 시리즈는 계속될 것입니다. 나머지는 비밀입니다."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할 사항이 있다면

"내년 총선에는 큰틀을 보고 누가 나라를 위해서 일할 수있는 재목인가를 보시고 선택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대전 서구을에서 이공계출신 정치인을 꼭 배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인철 요즘 뭐하니?'란 기발한 광고 카피가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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