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총회 연설 /SNS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의 압바스 의장은 26일(현지 시간) 뉴욕 유엔 총회 일반 토론에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구 가자지구에서 대학살(Genocide)을 하고 있다고 연설하며 휴전을 요구했다.
그는 이어 이스라엘에 무기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에도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고, “자유와 독립이라는 정당한 권리를 우리에게서 빼앗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설대에 등단하자 압바스에게 큰 박수가 나왔다. 그는 “팔레스타인에서 우리는 떠나지 않는다”고 3번이나 반복, 불굴의 의지를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7일 전투 시작 후 가자 측 사망자는 4만 명을 넘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민간인은 살해하지 않았다는 설명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 세계가 책임이 있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요구했다. 가자지구 휴전 후의 부흥과 통치에 대해서도 제안, 총선거 실시나 유엔평화유지활동(PKO) 부대의 파견을 요구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 2007년 이후 자치정부와 이슬람 정파(政派) 하마스의 대립으로,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서 정치적으로 분열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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