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헤즈볼라 선제-보복 공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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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선제-보복 공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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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총리는 안보 내각 소집, 48시간 비상사태 선언
이스라엘, 레바논의 헤즈볼라 겨냥 선제공격 / 사진=BBC 뉴스 캡처 

이스라엘 군대는 레바논 남부에 공습을 개시하였고, 헤즈볼라는 대규모 드론과 로켓 공격으로 대응하면서,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군이 지난 7월 베이루트에서 지휘관인 푸아드 슈크르를 살해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위한 중재 회담에서 진전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며고 상황이 격화되었다고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팔레스타인 관리를 인용해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 있던 하마스 대표단이 도시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레바논의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의 "첫 단계"가 "완전한 성공"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안보 내각 소집한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네타냐후 총리와 갈란트 국방 장관이 앞서 텔아비브에 있는 이스라엘군 사령부에 가서 북부 지역에서 “사건을 관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군 라디오는 “이스라엘 북부 아크레에서 한 여성이 파편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헤즈볼라의 최근 국경 간 공격으로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향해 약 150건의 로켓과 드론 공격이 가해졌다.

갈릴리 서부의 압돈 주민은 이스라엘 군 라디오에 “폭발 소리가 많이 들렸다. 집 전체가 흔들리기 시작해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 라디오는 갈릴리 서부에서도 주택 한 채가 직접 타격을 입었으며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공격으로 레바논은 긴장 상태에 빠져 들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의 여러 지역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적어도 40차례의 공습이 있었다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광범위한 “선제공격”이었다.

레바논 남부에서는 끊임없는 공격이 있었지만, 헤즈볼라가 무인기와 로켓을 사용해 반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북부 전역에 경보가 발령되었다는 보고도 접수됐다고 이스라엘 라디오가 전했다.

한편, 헤즈볼라는 슈크르 살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한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군이 지난 7월 30일 베이루트에서 지휘관인 푸아드 슈크르를 살해한 것에 대한 “초기 대응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에 대규모 드론 및 로켓 공격을 개시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헤즈볼라는 전투원들이 다수의 이스라엘 군사 시설, 막사, 아이언 돔 플랫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헤즈볼라는 “지금 이 순간 레바논의 이슬람 저항 세력은 최고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민간인에게 영향을 미칠 경우, 모든 시오니스트의 침략에 엄중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향후 48시간 동안 '비상 상황' 선포했다.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대가 레바논 남부에 광범위한 공격을 개시함에 따라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요아브 갈란트는 향후 48시간 동안 이스라엘에 "비상 상황"을 선포했다.

이스라엘의 YNet 뉴스는 이 선언으로 “군이 민간인에게 지시를 내리고, 군중 규모를 제한하고, 관련 지역을 봉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에 로켓 70발 발사했다고 밝혔다. 레바논의 알 마이딘 TV는 이스라엘 군대가 레바논 남부에 대한 집중적인 공습을 개시한 후 헤즈볼라가 ‘대대적인 보복’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 마야딘은 “레바논에서 서부 알-잘릴(갈릴리)을 향해 70발 이상의 로켓이 발사되었으며, 이는 여러 위치에서의 공중 침공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헤즈볼라 미사일은 서부 갈릴리 "깊은 곳"과 점령된 시리아 골란고원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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