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노숙인·쪽방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시, 노숙인·쪽방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부터 내년 3월말 동절기 보호대책기간 748명 대상
쪽방 주민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설비 안전점검 현장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다가오는 동절기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비해 추위와 감염으로 인한 노숙인과 쪽방주민보호대책을 마련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파 등 열악한 환경에 무방비 노출 시 동사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거리 노숙인 140여명, 노숙인 시설 5개소 293명, 쪽방주민 258세대 315명 등 주거취약계층 총 748명에 대한 보호대책이 절실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한다.

주요내용으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 지원·보호를 위해 동절기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군·구,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거리 노숙인 독감예방접종 지원, 노숙인시설과 임시주거지원(고시원)을 연계한 응급잠자리 제공,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서 상담·지원 강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한 응급구호물품 지원, 보건소, 119구급대, 인천시의료원과 연계한 긴급의료지원 실시 등 코로나19 예방활동과 동절기 현장 구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쪽방주민 가정 주기적 순회방문, 보일러수리, 난방비 및 겨울철 물품지원을 통해 쪽방주민이 안전하게 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13일에는 쪽방 주민 258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에서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물 교체 등 동절기 대비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거리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추위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대책마련과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취약계층에 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