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 관내 학생들에게 진로모색과 직업체험 등 다양한 활동들이 지원되며 적성에 맞는 꿈을 찾기 위한 지역특화형 교육이 진행되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사)한국DMZ평화생명동산은 인제교육청으로부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인제진로체험지원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미래 꿈을 키우고 있다.
인제진로체험체험지원센터는 인제 지역의 특성을 이해 할 수 있는 진로 체험 처 발굴과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활동하여 학생들 요구에 맞는 진로 모색과 체험처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현장직업체험형교육과 지역특화형 진로체험교육,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캠프 등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관내 학생들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현장직업체험 활동을 위해 인제군 내 47개의 체험 처를 발굴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인제중학교 학생들이 7일(화) 직업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에 나선다. 앞서 10월 25일 원통중학교 학생 70여명과 10월 27일 서화중학교 학생 23명이 을지어린이집, 국방기술품질원,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북부복원센터, 하늘내린유치원, 구본준농촌교육농장, 인제군 검도실업팀을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 체험활동을 하였다.
특히 지역특화형 진로체험교육은 인제군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과 정책을 연계할 뿐 아니라, 군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직업을 체험하는 교육이다.
기린중학교 2학년과 3학년 학생은 각각 7일(화)과 17일(금) 인제군청을 방문하여 인제군에서 펼치는 역점사업인 생물자원의 수도 관련사업, 2045 에너지자립화 에코인제 건설 사업, 농업인 소득향상 프로젝트 등 관련 분야의 다양한 설명을 통해 지역사업과 연계한 미래의 직업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탐구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 북부복원센터와 시집박물관에서 야생동물 치료와 일일 큐레이터 등의 체험을 한다.
이밖에도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체험캠프는 오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1박 2일간 열릴 예정으로 부모와 관내 학생들이 함께 단순 직업 찾기를 넘어 미래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실적인 직업의 미래 등 향후 진로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형 체험교육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미래의 꿈을 키우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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