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교육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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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교육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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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 제공

▲ 충주시청 ⓒ뉴스타운

충주지역 청소년들이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음악 영재 발굴 및 꿈을 위해 추진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교육’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의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 능력 제고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음악, 미술, 공연 등 해당 문예회관이나 지역의 문화예술 특성을 고려한 예술감상 교육 및 체험 중심의 예술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청년예술인 육성을 위해 올해 ‘청년예술인 미래를 고민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는 시는 충주중원문화재단과 함께 이번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최근 조성을 마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음악은 우리친구’라는 주제 하에 ‘우리는 멋쟁이 청소년 밴드’, ‘클래식과 친해지자’, ‘교과서를 뛰쳐나온 음악가들’을 부제로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청년예술인 컬쳐하우스의 이정택 대표와, 충주 최고의 성악가이자 성악연구회 회장인 박경환, 톡톡 튀는 사고로 인기몰이에 나서는 솔리스트챔버앙상블의 이지혜 단장이 주강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이 다양한 매체가 공존하는 현대의 예술 환경 속에서 대중음악과 클래식음악을 길잡이로 삼아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시대의 흐름을 이해시키고 공연 예술에 대한 안목과 감상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의 새로운 명품․명물이 될 음악창작소에서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청년예술인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초․중학교)은 시청 문화예술과 또는 충주중원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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