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정이 10살 연하 남편 신동일 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민정, 신동일 부부의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올해 70살이 됐다. 자글자글하면 안되니 가끔 보톡스를 맞는다"라며 "건강하고 예쁘게, 곱게 늙자는 생각에 헬스를 등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10살 연하의 남편인 신동일 씨에 대해 "각자 자녀가 있어 힘든 부분도 있었고 남편이 어려 내가 상처받지 않을지 걱정해 친정이 반대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신동일은 "결혼 초기에는 잘 모랄ㅆ는데 아이들이 원했던 운명이 아니니 힘들어하는 걸 알게 됐다"라며 "당시 아내의 아이들은 사춘기였고 내 아이들은 그보다 어렸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아내인 김민정에 대해 "어릴 때부터 좋아한 사람을 직접 보니 신기했다"라고 말해 팬과 스타 사이에서 연인, 부부로 발전한 것을 다시 한 번 언급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조용히 예쁘게 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관리 장난 아닌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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