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수님 탄원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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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원통리 어두언교 인근주민 탄원서제출

▲ 어두언교 진입로 도로가 파여서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뉴스타운

인제군 북면 원통8리 어두언교인근 주민들은 2016년 10월 11일 북천 준설작업과 관련하여 ‘북천강이 파괴되고 생태계가 변했다면서 관광객이 다시 오기를 기대 한다면 준설공사의 중단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2016년 10월 11일 우편을 통하여 인제군청에 발송 하였다.

인제군에게 탄원서를 쓰게 된 동기는 지난 수년간 어두원교 하류지역에 준설공사를 하므로 서 어두언교의 교각이 위험에 노출되고 강의 생태계파괴로 낚시꾼들도 찾지 않는 북천이 되었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

2016년 3-6월까지 4개여월간 하루도 쉬지 않고 준설공사에서 나오는 사토(골재)를 퍼내므로 강의 형태가 바뀌었다고 한다.

봄에 하였던 준설공사를 여름인 우기를 지나니 다시 가을에 허가를 내준 것에 대하여 불만이 가득한 것이 주민들의 입장이다.

그동안 공사 업체들과의 간혹 마찰이 있었지만 이제는 보다 못해 인제군수에게탄원서를 냄으로서 원천적으로 북천의 생태를 살리고 어두언교를 위험에서 보호하겠다는 것이 주민들의 태도변화이다.

그 동안 골재를 실어 나르는 대형 덤프 차량들의 운행으로 주민들이 통해하는 제방에 먼지가 날리기를 수년이고 도로는 움푹파여나가 통행 차량의 운향에 위협을 주고 있다.

인제군수는 작은 마을의 자연보호와 도로위험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 어두언교인근 주민들 탄원서 ⓒ뉴스타운
▲ 어두언교인근 주민들 탄원서 ⓒ뉴스타운
▲ 어두언교 진입로 도로가 파여서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뉴스타운
▲ 북천에서 제방으로 올라가는 강변작업도로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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