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권오준)가 설날을 앞두고 4,500억 원을 조기에 집행, 거래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한다.
설 연휴 전 2월 1일부터 5일까지 원자재공급사, 공사 참여업체, 외주파트너사 등에게 자금을 매일 지급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만 지불하던 자재, 원료 및 공사 대금을 2월 1일부터 5일간 매일 지급해 거래기업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는다.
포스코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앞서 거래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자금을 조기 집행했다. 지난 2004년부터는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급해왔다.
설 자금 조기집행에 관한 세부 내용은 ‘스틸엔닷컴’의 ‘e-Procurement’ 게시판에 안내돼 있다.
한편 포스코는 명절을 앞둔 자금 조기집행뿐 아니라 설비구매 중도금 지급제도 신설 등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거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설비구매 중도금 지급제도는 포스코가 공급사로부터 설비를 구매할 경우 착수금과 잔금만 지급하던 기존 프로세스에 중도금 지급을 추가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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