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독한 장성민이 TV조선을 움켜쥐고 시청자들을 무시하더니, 결국 며칠 전 방송 사고를 내 짐을 싸들고 떠난 모양이다. 다른 진행자가 그 프로를 진행한다며 필자 같이 소외된 사람을 부른다. 요사이 대선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제2차 인혁당사건에 대해 9.14일 오후 5시부터 50분 동안 프로를 진행하는 모양이다.
처음에 정해지기로는 민청학련 사건의 주모자이자, 인혁당재건사건과 민청학련사건을 하나로 연결한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고, 최근에는 코레일 사장을 지냈던 이철씨가 출연한다하여 필자가 기꺼이 출연하겠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가 갑자기 사정이 있다며 출연을 사양했다고 한다. 아마 다른 논객이 필자와 대결할 모양이다.
조선 그룹이 얼마나 필자에게 자유를 허용할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국민들이 잘 못 알고 있는 인혁당 재심 사건에 대해 필자가 알고 있는 사실의 일단이나마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 용어는 북한 김일성 집단이 쓰는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노동당의 종북 간첩 사건과 연관 되므로 ‘인혁당’ 사건을 장기적으로 끌고 가면 애국 애족 박근혜에게 더욱 유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민혁명당’ 사건을 옹호하는 세력은 국가 반역자 이며, 종북 주의자라는 인식을 꾸준히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심어주어야 합니다. ‘인민혁명당’ 이란 용어는 북한에서 쓰는 용어이기 때문에 ‘인민혁명당’ 사건이 어떤 사건이었는지도 꾸준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과거 ‘인민혁명당’ 핵심요원들을 모두 무죄로 풀어주고 민주화 투사로 바꾸어버린 노무현, 이용훈, 민주당, 민노당 같이 묶어서 김일성 추종 종북 세력으로 판단하게 할 수 있는 좋은 소재입니다.
적극 홍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