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내장산 리조트 연결도로 조성사업의 잔여 구간에 필요한 국비 58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87억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
정읍시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현장 방문과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국비 지원이 최종 승인되었다고 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내장산리조트 연결도로 조성 사업 예산으로 시가 요구한 58억원을 2027년부터 3년간 100% 반영하며 사업 승인을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번 예산 확보는 시가 사업비 부족으로 공사가 멈출 위기에 처했던 남은 구간 1.57km를 정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등 중앙 부처와 관계 기관을 여러 차례 찾아가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총길이 2.94km의 구간을 정비하며, 기존 2차선 도로를 확장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도로를 새롭게 개설하여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할 예정입니다. 정읍시는 이 도로망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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