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위원장 최문순 도지사)는 5일, 지역발전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2012년도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지원대상 과제 10개중 강원권이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강원권 지원대상 과제는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제안한 '플라즈마 기반, 대형 디스플레이용 플렉서블 방열소재/부품 상용화 사업', 강원발전연구원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가 공동으로 제안한 '강원권 웰니스 Biz플랫폼 구축 및 일자리창출사업 - 오대산스타트랙 브랜드 창조' 이다.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와 지식경제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1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7개 광역경제권을 대상으로 10개 과제를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하였으며 강원권이 2개 과제가 최종 선정된 것.
최종 선정된 지원대상 과제에 대하여는 2012년부터 3년간 과제당 국비 15억원, 총 45억원이 지원될 계획이며 강원권은 2개 과제가 선정되어 3년간 국비 90억을 지원받게 된다.
권역별 지원대상과제는 강원권(강원) 2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1개, 충청권(대전,충남,충북) 2개, 호남권(광주,전남,전북) 1개, 동남권(부산,울산,경남) 1개, 대경권(대구,경북) 2개, 제주권(제주) 1개로 총 10개의 과제가 선정되었다.
강원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인 배진환 도 기획조정실장은 "7개 광역경제권을 대상으로 선정된 10개 과제 중 강원권이 2개 과제가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로 지자체간 공동사업을 통한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강원권 연계협력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