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화국화 버들눈 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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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국화 버들눈 방지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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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기간중 저온이나 모주 노화 때 나타나

버들눈(幼芽)이란 측아는 화아 분화하지 않고 정아만 미숙 꽃눈이 되는 현상으로 스탠다드형 국화에서 치명적인 장해를 나타낸다.

장일시기에 비가 수일간 계속되어 광부족에 의해 단일 상태가 된 후 화아분화기를 전후해 다시 장일조건이 되면 절대 꽃눈의 발달을 저해한다.

또한 식물체의 노화로 장일 조건하에서 화아분화하는 경우나 단일기간중 고온에 의한 화아분화 발달이 저해된 경우, 단일 기간중의 저온, 번식 모주가 노화되었거나 도장된 신초에서 삽수를 채취한 때도 나타난다.

버들눈 예방을 위해서는 차광재배시에도 적절한 일장상태를 유지시키고 지나친 고온이나 저온을 피해야 하며 건전 모주의 양성과 영양조건의 개선이 필요하다.

버들눈은 가지나 잎의 붙은 모양이 불균일해 품질 저하를 피할 수 없으므로 예방에 주력해야 하며 버들눈이 발생하면 제거하고 바로 아래의 측지를 키우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 계통의 조생종은 일장이 긴 6~7월에도 30~35마디에서 화아분화하고 노화된 묘를 정식하거나 세력이 강할 때는 버들눈이 발생하기 쉬운 성질이 있다.

그러므로 삽수 생산용 모주는 최저 16℃의 가온과 주년 4시간의 심야 조명을 하고, 모주에서 삽수 채취는 겨울은 주 1회, 여름은 주 2회로 제한해 초장이 높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정식은 삽아 후 12~14일된 발근 직후의 묘를 사용해 즉시 전조하고 기비를 피해야 하며, 4~8월은 단일처리 때까지 가벼운 차광망을 피복하여 감광하고 과번무를 피한다.

단일처리는 절화가능 초장이 확보되면 가능한 빨리 개시하고 화방형성을 완료하는 단일처리 개시 2주후까지는 일장을 12시간, 온도를 16~25℃의 범위에서 관리한다.

정운이나 수방력 품종을 여름 재배할 경우 초장이 40~50cm정도되면 장일하에서도 화아분화하는데 지나치게 생육이 왕성하거나 온도가 높으면 버들눈이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장이 40cm정도 자라면 지체없이 단일처리해 화아분화시키고, 단일처리 개시전에 발뢰가 되었더라도 곧바로 단일처리해 그대로 개화시키면 정상출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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