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나라당 고흥길후보, 민주당 이윤수후보, 자민련 김기평후보(중원), 무소속 이영성후보(중원), 민주당 김종우후보(분당갑), 무소속 이규민후보(수정)가 5일 발표된 지지후보 제외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도덕성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한나라당 고흥길후보, 민주당 김종우후보, 무소속 이영성후보는 체납이, 민주당 이윤수후보, 자민련 김기평후보, 무소속 이규민후보는 전과가 각각 도덕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구체적인 이유다. 이들 가운데 한나라당 고흥길후보에 대해 물갈이연대는 체납 관련 소명을 요청했다.
한나라당 고흥길후보, 민주당 이윤수후보는 1차, 2차에 걸쳐 지지후보 제외자 명단에 포함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으며 이들 7명의 지지후보 제외자들은 4.15 총선에서 유권자들의 판단에 따라 당선에 상당히 불리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운동 차원에서 지지당선운동을 펼치고 있는 물갈이연대는 지난 3월 22일 법원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은 부정부패 및 비리 연루, 재산형성과 세금납부에서의 불법행위, 병역에서의 불법, 선거법 위반, 정치관련법 위반, 기타 반사회적 행위 등에 관련된 총선출마자와 탄핵에 찬성한 총선출마자들에 대해 지지후보 평가에서 원천배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물갈이연대의 한 관계자는 이번 지지후보 제외자 명단 발표와 관련해 "물갈이연대의 지지후보 제외자 명단 발표 및 총선시민연대의 낙선대상자 명단 발표에 포함된 대상자들은 사실상의 물갈이 대상자로 봐도 좋다"며 '이번 총선에서 이들 대상자들에 대한 물갈이 효과는 폭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04-4-6 03-17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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