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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 사마리아 ⓒ 독일국립 크뢸러 뭘러 미술관 소장^^^ | ||
단발마적인 강렬한 텃치, 세련되지 못한 원시구도, 화면을 가로지르는 힘의 마터에에르, 태양을 닮은 시대. 그 이름은 바로 네덜란드가 낳은 천재화가 반고흐이다.
숨겨져있는 화가의 진실. 그는 캘빈파의 목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깊은 신앙심을 이어받았다. 1877년 24세때의 일이다. 암스테르담의에서 대학진학의 고배를 마신 후 에덴으로 돌아와 1878년 8월 브르셀의 복음전도 학교의 학생으로 3개월을 수료한다. 12월 보리나지의 탄광촌으로 가서 몬스근교에 머물며 어린이를 전도하고 병든 환자들을 돌본다.
1879년 1월 탄광지대 와스무스에서 6개월 기간의 임시목사로 임명되었으나 탄광노동자의 비참함을 몸소 함께 나누려는 지나친 열성때문에 그들의 탄원과 비난으로 해임된다. 고흐는 충격과 믿음의 사이에서 교회의 관습과규율, 탄관촌 사람들의 존경심과 목사를 향한 경외심을 한꺼번에 빼앗겨 버리는 그의 인생에 있어 소중한 분노의 한 순간을 보낸다.
빈센트 반 고흐, 그는 캘빈주의의 성경과 실천적 복음을 행하고자 복음의 밝은 빛을 바라본 역사상 보기드문 기도하는 예술가 였다.
그림은 성경속에 나오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내용을 주제로 한'드라크라와'의 작품을 내용으로 그려진 수작이다. 독일국립 크뢸러 뭘러 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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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작품을 논할 때 바로크 화풍이 전달하는 생동감과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는 주제를 작가가 보는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어떤 시도를 하였나? 화면이 살아 움직이듯 꿈틀거리는 붓 터치는 주제의 전달과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나?
2. 반 고흐가 이 그림을 그린 정확한 의도는 무엇인가? 그가 이 그림을 그렸을 당시의 개인적 배경은 어떤 것이었는가?
그러나 만일 이 작품을 단순히 고흐가 기독교인이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셨다면 그것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같은 주제를 그린 렘브란트도 그렇다면 신교도 전도자였단 말씀입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특정한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고 해서 그 사람과 종교적 배경을 연관시킬 수는 없습니다. 비록 고흐가 한 때 목사가 되려 했었고 그가 기독교적인 신앙의 바탕 위에 있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그림 하나만으로 그의 작품과 종교성을 일치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김형택님의 글을 무시하거나 비방하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다만 이따금씩 뉴스타운을 보는 사람의 하나로서 개인적인 의견을 전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혹시라도 실례가 된 점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