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과 관련하여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줄 소환되는데 어떻게 될지
요즘 일부 정치지도자들이 일으킨 물욕에 대한 욕심을 보면서 허탈하다 못해 비애를 느끼게 된다. 연일 불거져서 나오는 비리들은 그야말로 가관이다.
어떤 정치인들은 차 떼기로 돈을 받았고, 어떤 기업인은 그러한 비자금 마련을 위해서 한 아파트의 방 한 칸에 돈을 산더미처럼 채워놓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집의 식솔인 듯한 분이 나와서 쌓아둔 돈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죽겠다고 하면서, 빨리 저 진저리 나는 돈을 치웠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들으면서 억장이 무너지는 좌절감을 맛보았을 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서민들은 단돈 몇천 원이 없어서 별의 별 고생을 다하고 살며, 하루에 한끼의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노숙자들이 추위에 떨며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게 된다.
또한 그러한 비자금과 관련하여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줄 소환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일각에서는 기업인의 처벌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국가의 최고 책임자까지도 검은 돈을 준 기업 총수를 처벌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음에 대해 언급을 함으로써 일반 서민들이 다소 흥분하는 것을 매스컴에서 보았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일상의 욕심에서 나오는 현상들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솝은 사람들의 욕심에 대해서 개구리와 황소를 비유해서 말했다.
개구리가 풀밭에 누워있는 황소를 보고 그 덩치를 부러워했다. 그래서 개구리는 황소처럼 되려고 모든 주름살이 사라질 때까지 몸을 불리고 나서, 자식들에게 자기가 황소보다 크냐고 물었다. 그러나 아니라는 대답에 그 어미 개구리는 더 힘을 써서 자기 몸을 팽팽하게 뻗치고 다시 누가 더 크냐고 물었지만 대답은 역시 아니었다.
이에 화가 난 개구리는 더욱 몸을 부풀리다가 결국 몸이 터져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사람의 욕심도 한이 없는데, 그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제어하지 못하면 파멸하게 된다. 결국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는 욕심이다.
일부 지도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며 매사를 권력으로 얻으려는 욕심은 자기를 파멸시키게 된다. 우매한 지도자가 검은 돈과 뇌물을 받는다고 자기도 따라하는 과오를 범하면, 남이 장에 가니까, 씨 오쟁이 들고, 장에 따라 가는 꼴이 되어서 더욱 못난 사람이 된다.
동양 속담에 한단지보(邯鄲之步)란 말은, 장자의 추수(秋水)에 조(趙)나라의 한단 사람이 보행을 잘하였다. 그것을 보고 연(燕)나라의 한 청년이 그곳으로 가서 걷는 방법을 배우려고 했으나, 습득을 못했을 뿐만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걸음걸이까지도 잊어버리고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자기의 위치와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남의 것을 무조건 좋아하며 따르는 욕심을 탓하는 것으로서 요즘 지각없는 행동으로 동질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지도자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솝우화에는 솔개는 본래 백조처럼 목소리가 맑았지만 말이 우는소리를 듣고서 부러워하게 되어 있는 힘을 다해서 말 흉내를 내다가 자기의 원래 목소리를 잃었다.
새 기술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사이에 솔개는 이미 가지고 있었던 능력까지 잃어버리게 되었다. 말의 우는소리도 배우지 못하고 또 자기의 노래하는 방법도 잊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어떤 욕심은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모든 것을 잃게 한다.
또한 성경에 "이(利)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리라" 는 말과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施濟)하느니라" 는 말도 있다.
몰락한 강자는 마치 노쇠하여서, 기진맥진한 사자가 누워서 마지막 숨을 쉬는 것과 같다. 앙갚음을 위해서 멧돼지가 제일 먼저 달려와서 날카로운 송곳니로 물어뜯는다. 다음에는 황소가 뿔을 낮추고 원수의 몸뚱이를 찌른다. 그렇게 공격을 해도 무사한 것을 보고 나귀가 사자의 이마에 뒷발질을 시작한다.
사자는 막 숨을 거두며 나귀에게 이렇게 말했다. "용감한 짐승들이 내 앞에서 뻐기는 것을 참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다. 그러나 창피스러운 창조의 오점인, 너 나귀에게 죽음에 임해서 꼼짝 못하는 것은 두 번 죽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하면서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 있다.
이처럼 한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 물욕으로 인해서 갑자기 파렴치한 죄인으로 변하면 보잘것없는 나귀에게 사자가 치여서 죽는 꼴과 같이 된다.
요즘 우리의 정치 판에서는 그러한 물욕을 억제하지 못한 지도자들을 많이 보게 된다. 명망이 있었던 지도자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중용을 지키지 못해서, 일시에 몰락하는 현상을 보면서, 안타깝다 못해서 측은한 생각까지 든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가진 자는 더 갖기 위해서 없는 자의 것을 빼앗는다. 결국 그러한 욕심은 스스로의 몰락을 가져오게 된다. 사람들의 인심도 매우 고약해서 권력을 가졌던 자가 그 권력을 잃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고 미워하게 되어서 대중들의 노리개 깜이 된다.
따라서 권력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청렴결백해야 하고 일반 대중을 위해 선을 베풀고 그들을 무서워해야 한다. 십 년 세도가 없으며 꽃은 피면 반드시 진다는 섭리를 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또한 미국 전 대통령 케네디의 말처럼 모든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그들로부터 얻어진다는 것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요즘 그것을 모르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정치인들은 차 떼기로 돈을 받았고, 어떤 기업인은 그러한 비자금 마련을 위해서 한 아파트의 방 한 칸에 돈을 산더미처럼 채워놓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집의 식솔인 듯한 분이 나와서 쌓아둔 돈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파서 죽겠다고 하면서, 빨리 저 진저리 나는 돈을 치웠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말을 들으면서 억장이 무너지는 좌절감을 맛보았을 것이다. 지금 이 시각에도 서민들은 단돈 몇천 원이 없어서 별의 별 고생을 다하고 살며, 하루에 한끼의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노숙자들이 추위에 떨며 길거리를 방황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게 된다.
또한 그러한 비자금과 관련하여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들이 줄 소환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일각에서는 기업인의 처벌은 득보다 실이 많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국가의 최고 책임자까지도 검은 돈을 준 기업 총수를 처벌하는 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음에 대해 언급을 함으로써 일반 서민들이 다소 흥분하는 것을 매스컴에서 보았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일상의 욕심에서 나오는 현상들로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솝은 사람들의 욕심에 대해서 개구리와 황소를 비유해서 말했다.
개구리가 풀밭에 누워있는 황소를 보고 그 덩치를 부러워했다. 그래서 개구리는 황소처럼 되려고 모든 주름살이 사라질 때까지 몸을 불리고 나서, 자식들에게 자기가 황소보다 크냐고 물었다. 그러나 아니라는 대답에 그 어미 개구리는 더 힘을 써서 자기 몸을 팽팽하게 뻗치고 다시 누가 더 크냐고 물었지만 대답은 역시 아니었다.
이에 화가 난 개구리는 더욱 몸을 부풀리다가 결국 몸이 터져서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사람의 욕심도 한이 없는데, 그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제어하지 못하면 파멸하게 된다. 결국 있는 자와 없는 자의 차이는 욕심이다.
일부 지도자들이 열심히 일하지 않고 남의 것을 탐하며 매사를 권력으로 얻으려는 욕심은 자기를 파멸시키게 된다. 우매한 지도자가 검은 돈과 뇌물을 받는다고 자기도 따라하는 과오를 범하면, 남이 장에 가니까, 씨 오쟁이 들고, 장에 따라 가는 꼴이 되어서 더욱 못난 사람이 된다.
동양 속담에 한단지보(邯鄲之步)란 말은, 장자의 추수(秋水)에 조(趙)나라의 한단 사람이 보행을 잘하였다. 그것을 보고 연(燕)나라의 한 청년이 그곳으로 가서 걷는 방법을 배우려고 했으나, 습득을 못했을 뿐만이 아니라 자기 나라의 걸음걸이까지도 잊어버리고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는 자기의 위치와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남의 것을 무조건 좋아하며 따르는 욕심을 탓하는 것으로서 요즘 지각없는 행동으로 동질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지도자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이솝우화에는 솔개는 본래 백조처럼 목소리가 맑았지만 말이 우는소리를 듣고서 부러워하게 되어 있는 힘을 다해서 말 흉내를 내다가 자기의 원래 목소리를 잃었다.
새 기술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사이에 솔개는 이미 가지고 있었던 능력까지 잃어버리게 되었다. 말의 우는소리도 배우지 못하고 또 자기의 노래하는 방법도 잊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처럼 어떤 욕심은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모든 것을 잃게 한다.
또한 성경에 "이(利)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리라" 는 말과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施濟)하느니라" 는 말도 있다.
몰락한 강자는 마치 노쇠하여서, 기진맥진한 사자가 누워서 마지막 숨을 쉬는 것과 같다. 앙갚음을 위해서 멧돼지가 제일 먼저 달려와서 날카로운 송곳니로 물어뜯는다. 다음에는 황소가 뿔을 낮추고 원수의 몸뚱이를 찌른다. 그렇게 공격을 해도 무사한 것을 보고 나귀가 사자의 이마에 뒷발질을 시작한다.
사자는 막 숨을 거두며 나귀에게 이렇게 말했다. "용감한 짐승들이 내 앞에서 뻐기는 것을 참는 것만으로도 힘들었다. 그러나 창피스러운 창조의 오점인, 너 나귀에게 죽음에 임해서 꼼짝 못하는 것은 두 번 죽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하면서 죽었다고 하는 이야기 있다.
이처럼 한동안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 물욕으로 인해서 갑자기 파렴치한 죄인으로 변하면 보잘것없는 나귀에게 사자가 치여서 죽는 꼴과 같이 된다.
요즘 우리의 정치 판에서는 그러한 물욕을 억제하지 못한 지도자들을 많이 보게 된다. 명망이 있었던 지도자가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중용을 지키지 못해서, 일시에 몰락하는 현상을 보면서, 안타깝다 못해서 측은한 생각까지 든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가진 자는 더 갖기 위해서 없는 자의 것을 빼앗는다. 결국 그러한 욕심은 스스로의 몰락을 가져오게 된다. 사람들의 인심도 매우 고약해서 권력을 가졌던 자가 그 권력을 잃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하고 미워하게 되어서 대중들의 노리개 깜이 된다.
따라서 권력을 가진 사람은 언제나 청렴결백해야 하고 일반 대중을 위해 선을 베풀고 그들을 무서워해야 한다. 십 년 세도가 없으며 꽃은 피면 반드시 진다는 섭리를 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또한 미국 전 대통령 케네디의 말처럼 모든 힘은 국민으로부터 나오고 그들로부터 얻어진다는 것을 잠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요즘 그것을 모르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