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국내최초 콤비레코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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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최초 콤비레코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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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국내최초로 콤비레코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대표 金雙秀)가 이번에 출시한 콤비레코더(모델명 LCR-4900)는 DVD레코더에 VTR을 복합한 제품으로 DVD디스크 및 VHS Tape간 양방향 녹화가 가능하여 기존 콤비(VTR+DVD)를 대체할 차세대 디지털 레코더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콤비레코더는 VHS Tape, 캠코더에 녹화한 영상 및 TV화면을 DVD-R/-RW 디스크에 녹화하여 화질의 열화현상 없이 고화질을 그대로 장기간 영구히 보존할 수가 있고, 녹화 시간도 디스크 1장에 최대 4시간까지 녹화가 가능하다.

또한 콤비레코더는 사용자의 취향대로 편집(화면이동/결합/삭제/추가)할 수 있으며 녹화한 화면들을 편리하게 탐색하여 재생할 수 있으며(썸네일(Thumb-nail) 기능), 기존 VTR방식의 OSD(on screen display)를 보다 생생하고 시각화된 그래픽으로 통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최상의 편리와 재
미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한편 이 제품은 DVD/DVD±R/DVD±RW 재생뿐만 아니라 VCD /SVCD/VHS, Audio CD/CD-R/CD-RW/MP3 CD, JPEG/KODAK Picture CD 등 다양한 디스크포맷을 지원하는 호환성을 갖췄으며, 초슬림 규격, Half-Mirror 적용 등 고급형이면서 세련된 첨단이미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 제품은 DVD레코더와 VTR의 복합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품가격은 80만원대 후반으로 기존 120만원대의 단품 DVD레코더에 비해 획기적으로 가격을 낮추었다.

LG전자 디지털AV사업부 최동진(崔東辰) 상무는 “다양한 기능의 DVD 콤비레코더 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며 향후 포스트 Video사업으로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04年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DVD-Recorder 제품이 일본을 중심으로 선진시장에서 빠르게 수요확산이 이뤄지고 있으며, DVD+VTR 콤비를 대체할 차세대 디지털 녹화기로서 향후 비디오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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