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포인트 장학금 3억1천만원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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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포인트 장학금 3억1천만원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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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도전만큼 포인트 쌓아 장학금 받는다

건양대학교가 올 2학기부터 취업률 향상과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포인트제 장학금 3억1천만원을 해당학생들의 통장으로 지급하였다.

기존의 교내 일반 장학금과는 그 성격을 달리하는 H4C 장학금은 인성(Humanity), 외국어(Conversation), IT(Computer), 자격증취득(Certification), 창의력교육(Creativity) 등 모두 6개 분야, 18개 항목으로 구분해 각 항목별로 포인트를 부여한 것이며 학생들은 자신있는 분야에 도전하여 점수를 쌓으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2학기동안 건양대 재학생들이 취득한 H4C 장학금 포인트는 총 48,929점으로 재학생 절반 수준인 3,647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되었는데, 포인트 장학금에 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분야는 성적 향상, 정보이용, 지역사랑, 사회봉사 등 종합인성분야가 30%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자격증 25%, 외국어 14%, 컴퓨터 1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학생은 엄태국(디지털경영3) 학생으로 모두 115점의 포인트를 획득하여 70여만의 장학금을 받았는데, 엄군은 자격증 취득 분야에서 모두 6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것과 학과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리더십이 우수한 것으로 추천되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

이밖에 건양대가 올2학기에 처음 도입한 금연 및 비만관리 장학금에도 약 120여명의 학생이 신청을 했는데 이는 평가기간이 1년이므로 내년에 각종 평가를 거쳐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김인회 학사관리처장은 "이번 포인트장학금으로 면학분위기 함양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학생 개인별로 외국어 회화 및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졸업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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