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경제학부와 한국경제통상학회(KEBA)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 협력 방안’을 주제로 이틀간 학내 건설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미국,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의 경제학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의 금융산업 발전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중국의 부상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동반성장을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국제 금융, 금융위기, 외국인직접투자, 국제 무역, 중국 경제, 아태지역의 경쟁과 통합 등 30개 분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가와이 마사히로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장이 ‘아시아 지역에서 삼중 재앙의 영향’이라는 주제로, 윌프레드 J. 에티어 펜실베니아대 교수는 ‘보호의 정치경제학’,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세계화와 성장 전략’ 이라는 주제로 각각 기조연설에 나선다.
한편, APEA는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등지의 경제학자들이 주축이 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연구와 지역 경제학자들간의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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