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즈푸바오’ 야후에서 알리바바 통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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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즈푸바오’ 야후에서 알리바바 통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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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 전자 상거래도 '支付宝' 활용 중

^^^▲ 중국 전자상거래 대금 지불 시스템 '즈푸바오(Alipay)'
ⓒ 뉴스타운 김상욱^^^
중국의 거대 전자 상거래(e-commerce) 그룹인 알리바바 그룹이 온라인 쇼핑몰 상품 대금 지불 시스템으로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에이피(AP)통신은 26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거래 대금 지불 시스템인 알리페이(Alipay : 支付?, 즈푸바오)는 중국 최대의 지불 시스템 기업으로 중국 중앙은행(중국 인민은행)으로부터 온라인 지불 시스템으로 승인을 받았다고 알리바바 측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로서 즈푸바오는 외환거래, 인터넷 지불, 휴대폰 지불 및 직불카드(Debit Card) 서비스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로이터(Reuters)통신도 26일 전했다.

현재 알리바바의 지분 43%를 소유하고 있는 야후(Yahoo)는 지난 5월 10일 알리페이(즈푸바오)가 알리바바 최고 경영자(CEO) 잭 마(Jack Ma)가 100% 통제하는 별도 법인으로 분리되게 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야후 측은 이러한 변화는 필요하다면서, 그 이유는 중국 당국이 오로지 중국인만이 전체 소유권을 가져야 하는 지불 시스템 허가를 주장해 왔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야후는 알리바바측과 협상을 거쳐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 받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에 출범을 한 알리페이(즈푸바오)는 지난해 12월 현재 5,500만 명 이상의 등록회원수를 가진 중국 최대의 제 3의 지불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그룹은 주요 B2B 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alibaba.com)과 온라인 오픈 마켓인 쇼핑몰 타오바오(Taobao), 알리바바 클라우드 컴퓨팅 및 컴퓨팅 서비스 개발기업을 거느리고 있다.

한편, C2C로 지난 2003년 출발을 한 중국 최대 온라인 오픈 마켓인 타오바오(www.taobao.com)도 B2C 증가와 함께 즈푸바오(alipay.com)를 통해 거래 대금 지불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국타오바오 측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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